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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골목상권연합회와 간담회에서 정책 건의서를 전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은호 후보 선거 캠프 |
이날 골목상권연합회 정준성(삼성마을 두목커피연구소)회장을 비롯해 수리산가로수길, 삼성마을, 당동로데오, 을지아파트상가, 송정마을, 첨단산단 상인회장과 매니저 등 10 여 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후보는 “장사가 너무 안되서 큰일이다. 선거운동을 위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졸고 계시다가 손님인 줄 아시고 벌떡 일어나셨다가 실망한 표정을 보이실 때마다 민망스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고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하은호 후보는 연합회가 건의한 군포愛머니 확대, 골목상권살리기 전담 조직 가동 등을 약속했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조례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시 시장으로 돌아가게 되면 정당과 상관없이 시의회를 설득해서 조례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상가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제한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요즘 시행사 추세가 상가비율을 줄이는 추세다. 안양 호계동 일대 가로변상가가 재개발로 없어졌다. 최근 재개발이 진행 중인 당동10구역도 상가비율을 줄여 오피스텔로 전환하고 있다. 군포는 원도심에 17, 산본에 10개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중인데 상가비율이 줄어드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주차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장사하기 어려운 시대다. 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되야 주차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더해 재개발재건축이 신고하게 추진될수록 개발이익금 일부가 공공기여금으로 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살리기에 그 돈을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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