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힘 모았다...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평리 불법 유흥행위 합동점검·캠페인 펼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8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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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향남읍 평리 일대 식품접객업소·노래연습장 대상 불법 유흥접객행위 등 점검

    민·관·경 22명 참여... 법규 준수 독려와 근절 캠페인으로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
    ▲ 민·관·경 합동점검 참여자들이 발안지구대 앞에서 불법 유흥접객행위 근절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향남읍 평리 일대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불법 유흥접객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유흥접객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세구청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생활안전협의회, 향남민간기동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소관 업무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불법 유흥접객행위 ▲노래연습장의 주류 판매·접대부 고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성매매 알선 등 불법 영업행위 ▲불법 광고물 ▲외국인 불법체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불법 유흥접객행위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영업주와 시민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련 법규 준수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만세구는 그동안 평리 일대 관련 민원에 대응해 업소 점검과 계도,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경찰 합동점검 등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는 소관 부서에서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려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영업주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관계 기관,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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