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이용하세요”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9-14 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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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119신고 앱·영상 통화 이용해 신고 가능
    ▲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웹 포스터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상황에 음성 외에도 다매체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기존방식인 음성통화 외에도 영상통화, 문자, 119신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문자 신고는 119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 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앱을 이용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소방 본부 상황실로 연결되며, 신고자가 음성 의사소통이 불가능해도 수화나 손짓, 글씨 등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 통화가 곤란한 청각 장애인이나 외국인도 충분히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박승제 서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 가치가 높은 반면 아직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각종 캠페인과 소방훈련ㆍ안전교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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