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1월 7일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8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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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회·펫놀이터·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물보호 교육도 진행


    ▲ 우리동네 개체능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우리동네 개체능’을 개최한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KCMC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문화와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약 3천 명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운동회와 문화교실, 훈련 상담, 펫타로, 캐리커처 등이다. 달리기·미로·어질리티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펫놀이터도 운영해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길고양이 인식 개선, 펫티켓 및 동물보호법 안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등 공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피크닉존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동물보호의 가치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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