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7일 시흥시청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노동정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관계 공무원 330명을 대상으로 ‘노사 상생을 위한 노동정책 이해와 공공부문의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노동정책과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부문이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공정한 고용 관행을 정착시키고 원청과 하청,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격차를 해소하며,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노무법인 해송의 노무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노사 상생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비정규직 처우개선 제도 이해 등을 중심으로 공공부문이 노동시장 내에서 실천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공정한 고용 관행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일 때 민간 부문의 노사문화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노동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사 상생 문화가 행정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노사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노동 존중 가치가 행정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