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청년 아이디어 정책으로 완성할 것”... 청년 소통 대장정 성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01 07:32:14
    • 카카오톡 보내기
    지난 5월 파격적 발대식 이후 매주 토요일 정기 간담회 이어가는 ‘정책 직송 시스템’ 안착
    ▲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청년위원회 발대식 참석 모습 /사진제공=이민근 후보 선거 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의 ‘원팀캠프’가 청년을 캠프의 중심에 두고 안산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던 청년위원회 캠페인 ‘너 내 동료가 돼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2일, 선거사무소 벽면의 후보 대형 사진을 과감히 없애고 청년 참여 QR코드로 가득 채우며 파격적인 시작을 알렸던 이 후보의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았다. 캠프 측은 발대식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 간담회를 가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 캠프에 모인 2030 청년들은 안산에서 생활하며 겪은 취업 시장의 어려움, 주거 부담, 교통 불편, 문화적 갈증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최종 취합된 청년들의 생생한 정책 발제 안건은 10개 분야, 총 52건이 제안되었다. 이는 이 후보 당선 시 민선 9기 시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매주 토요일 캠프를 가득 채우며 안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준 청년 동료들의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산 토박이 시장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안산을 떠나지 않고 안산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저의 진정한 동료가 되어 살고 싶은 안산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청년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어 변화를 주도하는, 역동적인 도시 안산을 완성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