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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권 의장이 제293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부천시의회 회기 결정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건, 시정계획 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건,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건 등을 처리했다.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본회의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이철희 의원, 부위원장에 조선미 의원이 선출됐고 위원은 강은주·김영규·김주삼·나슬기·박영원·이준영·임숙희 의원 등 9명이며 임기는 1년이다.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정화 의원, 부위원장에 염보라 의원이 선출됐으며 위원은 김건·노근호·유승현·이강일·장성철·장해영·최의열 의원 등 9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회부 안건을 심사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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