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붕년 교수 초청 부모교육 성황…“뇌과학으로 배우는 육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26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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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 180명을 대상으로 김붕년 교수를 초청해 대집단 부모교육 '아이의 뇌, 뇌과학에서 찾아낸 육아원칙'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초청해 영유아기 뇌 발달 특성과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영유아기 뇌 발달 특성과 애착, 자기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권도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부모상담, 부모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정양육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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