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견고한맘 문화예술 발표회 참석…장애·비장애 아동 활동 공유

    의정활동 / 송윤근 기자 / 2026-10-26 0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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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이브 사진전을 관람하는 이계철 의장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최근 다원이음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비영리단체 ‘견고한맘’의 문화예술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지난 25일 ‘우리가 빛나는 순간: Resonance’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손솔 국회의원과 견고한맘 전신애 대표, 이은영 부대표,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견고한맘은 발달장애·느린학습자·비장애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악앙상블과 독창·중창·합창 공연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활동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사진전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고, 서로 다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과 가족들이 문화예술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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