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신청 접수… 120명 선정 계획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자 청년 120명이다.
지원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4인기준 614만5000원)~150%(4인기준 768만2000원) 사이이다.
지원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월 30만원씩 총 180만원이며, 지원금 수급 중 취업한 청년에게는 취업 축하금 30만원도 지급한다.
다만,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을 이전에 지급받은 자는 제외되며, 아울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구직관련 수당 혜택을 이미 받고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구직프로그램 참여의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한다.
지원 신청 희망 청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및 울산일자리 재단으로 방문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나 (재)울산일자리재단 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서 지원 사업을 발굴 하여, 한명의 청년이라도 더 일자리를 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사업에 대해 만족해하고, 취업활동 등에 따른 경제적 비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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