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말농장 총 2,604구획 분양… 2월 5일부터 사흘간 접수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12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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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안산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농촌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분양하고 있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개소에 걸쳐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각 농장은 1구획당 1만 7천 원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시 세대주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세대주 인적 사항을 기입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컴퓨터 추첨 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되며,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된다. 납부 기한 내 사용료를 납부하면 주말농장 대상자로 확정된다. 이용 기간은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주말농장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농업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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