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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 (왼쪽 가운데)이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 대표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 대표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및 폭염 대책, 휴가철 해양안전, 생활 속 범죄 예방, 학생 통학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안전정책이 다뤄졌다.
특히 안산시는 그동안 대표 안전 거버넌스로 기능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2025년부터 10개 생활권역으로 확대 운영했던 ‘권역별 민생안전협의체’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기존 기관 중심의 틀을 깨고 일반 주민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가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민생안전 거버넌스 시즌3’를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범지역 합동순찰, 풍수해 사전 예찰 및 선제 조치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가 정착되면 지역별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둔 ‘안전’의 중심에는 행정, 경찰, 소방, 교육, 해경 등 지역 6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긴밀하게 소통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가 있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과 휴가철 해양안전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기관 간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범지역 합동순찰과 풍수해 사전 예찰, 위험요인 발굴 및 선제 조치 등을 확대해 시민 참여 중심의 생활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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