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주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0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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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개항장 문화유산 매력 발산...8만여 명 참여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행사 장면
    [문찬식 기자]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8일과 9일 양일간 8만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수도권 대표 명품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9회째 맞은‘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인천 중구청(청장 김정헌)이 주최하고 인천시(시장 유정복) 후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해 열렸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개최하는 야행 프린지(Fringe)와 개항장 주민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고 상인과 공방의 참여로 아트플리마켓, 야시장 먹거리 운영 등 모범적인‘지역 상생 축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케이(K)-컬쳐 오색체험 관광상품’과 개항장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외국인 도보탐방’을 새롭게 운영하고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에코프렌즈(대중교통 이용), 에코스테이션(재활용품 활용 작품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중구청 문화유산 라이팅쇼, 인천e지(App) 스탬프투어, 개항장 패션쇼, 사색의 거리, 야행 신문 발간 등을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10월 19일부터 20일에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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