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 운행 재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2-22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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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 형 노선 이용객 대상 단돈 천원 이벤트까지...8개 노선 운영

     인천시티투어 운행 재개 이미지
    [문찬식 기자] 오는 3월 1일부터 인천시티투어 운행이 재개된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에 따르면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탑승을 유도하고자 순환 형 노선인 바다노선과 레트로 노선에 한해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바다노선 5,000원, 레트로노선 2,500원으로 1일 권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섬과 바다 등 둘러보는 테마 형 노선은 올해 신규 노선 2개를 추가‧개편해 8개를 노선을 운영한다. 

     

    신규 추가된 지역은 강화군 석모도와 교동도 노선으로 보문사, 화개정원 등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아울러 선재‧영흥도, 무의도, 강화도(오감, 역사, 힐링) 등 요일별로 테마투어를 떠날 수 있다.

     

     또 운행 재개 일정에 맞춰 3월 12일까지 순환 형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단돈, 천원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단돈, 천원 탑승 이벤트’ 티켓 구매는 현장에서만 구매가능하며 선착순 탑승 진행한다.

     

    인천시티투어는 순환 형 당일티켓 구매 시 시간 구분 없이 이용가능하며 전 노선 예약은 홈페이지 등 27일부터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운영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모 관광인프라팀장은 “인천시티투어 운영 개편을 통해  인천의 관광지와 섬 등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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