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회, 3.1절 기념식 차 봉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3-04 0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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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일 안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방문한 내빈 및 시민을 위해 차(茶)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기념식 전날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오랜 시간 한방차를 달이며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기념실 당일, 새마을회는 한방차 외에도 커피, 녹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茶)를 제공하며 온기를 전했다.

     

    양광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1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서 차(茶) 나눔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온정 나눔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다들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 전날부터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새마을회 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안산동이 될 수 있도록 관내 단체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수년간 진행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했던 3·1절 기념식 차(茶) 나눔 봉사를 작년부터 재개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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