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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28일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동 상가 및 주택가 주변 환경취약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 및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인 안단테공원과 대학동 성당 주변을 중점적으로 돌며 쓰레기와 빗물받이 주변 낙엽을 수거했다.
한편 해양동 자율방재단은 해양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26명의 마음이 모여 깨끗한 명품 해양동 조성을 위해 결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 활동과 수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기옥 해양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적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할애해 이렇게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깨끗한 해양동 조성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자율방재단 회원들께 감사하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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