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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
대박통신은 평소에도 본오3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물티슈 20박스는 김경섭 대박통신 대표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섭 대박통신 대표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시는 대박통신에 깊이 갚사드리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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