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조기 확정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07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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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구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

     

    7일 안산시에 다르면 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계 안내와 관련 행정절차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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