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삼목1사거리 일원 교통환경 개선 착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6-20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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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목1사거리 및 주변 지역 도로와 연계, 장・단기 교통체계 개선방안 마련

     ‘삼목1사거리 일원 교통환경 개선 수립 용역’위치도 (사진=인천시)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중구 운서동 삼목1사거리 일대 교통 정체 해소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7월 중에 ‘삼목1사거리 일원 교통환경 개선 수립 용역’에 착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목1사거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진출입뿐만 아니라 공항물류단지, 공항신도시 등 주변 지역을 이어주는 주요 교차점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로 입주 기업 및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인접한 공항물류단지는 현재 단계별 확장공사가 진행 중 이어서 향후 입주 기업이 계속 증가하면 이 일대는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에서 공항물류단지, 공항신도시 등 주변 도로와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검토하고 ‘영종~강화 평화도로’건설에 대비해 장・단기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이며 사금교 및 공항물류단지 내 도로 확장, 삼목1사거리 측도 확장 등 개선방안이 마련되면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역할을 분담해 교통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관련 최점수 도로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삼목1사거리뿐만 아니라 주변 일대의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수립해 입주 기업 및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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