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어르신에 사랑 듬뿍 짜장면 대접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6-10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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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와동, 어르신에 사랑 듬뿍 짜장면 대접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짜장면 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와동새마을회(회장 김치동, 부녀회장 김영숙)가 주관하고 참안산사람들총동문회 주최로, 교동짬뽕, 우리한우연구소, 리파이너, 케이폴시큐리디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만)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20여명이 행사에 도움을 줬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오늘 점심은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인지 짜장면 맛이 더 특별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치동·김영숙 와동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배부르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힘든 걸음을 해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면서 이웃들의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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