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2022년 재난 대비 긴급 구조 종합 훈련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9-16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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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합물류센터 내 쿠팡 물류 센터에서 진행

     

    ▲ 2022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사진.(사진제공=양산소방서)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 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5일 양산시 소재 한국복합물류센터 내 쿠팡 물류 센터를 대상으로 긴급구조기관ㆍ지원기관의 통합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2년 재난 대비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이란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 구조 통제 단을 가동, 유관 기관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통제 단과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 수행을 위한 훈련이다.

    경남 소방 본부와 양산 소방서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훈련은 택배 폭발물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양산시 보건소 등 11개 유관 기관이 참여하고 183명의 인력과 30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주요 내용은 ▲선착대 화재 진압 인명 구조 활동 ▲유관 기관 협력 체계 공조 체계 구축 및 강화 ▲긴급 구조 통제단 가동 ▲긴급 구조 활동 종료 및 수습ㆍ복구 순으로 진행하였다.

    박승제 서장은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동 대응 능력 향상과 재난 규모를 고려한 지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며 “대형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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