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2026년 운영위원회 출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3-09 0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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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2026년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 위촉식과 제1차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2026년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 위촉식과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위해 구성된 10명의 운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행복마을관리소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운영계획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환경 정비, 안전 순찰,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주민 편의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생활거점으로, 올해도 기존에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지속하면서 생활 밀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냉장고 운영, 취약계층 반찬배달, 마을정원 가꾸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계절별 생활환경 변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증가하는 1인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 안부전화, 사회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고립 예방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옥란 이동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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