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月 1만원' 청년임대주택 14가구 공급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09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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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까지 입주자 모집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주거 걱정 없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물량은 총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입주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한 뒤 군청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주거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산청’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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