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제3기 주민자치회 힘찬 첫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12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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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호수동 주민자치회 위촉식과 1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호수동 주민자치회 위촉식과 1월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기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이날 임시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운영진 구성을 마쳤다. 주민자치회장에는 이경숙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감사 등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또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과 분과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3기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해결하는 주민 주도 자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원들과 협력해 호수동을 안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호수동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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