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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한여름밤의 꿈 음악회’성황리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소망의교회와 함께 지난 19일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어울림공원 야외무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민 간 화합과 지역사회 단체 간 협력의 일환으로 사이동 직능단체 및 소망의교회가 주최하고, 사이동 주민자치회 및 소망의교회 주관으로 진행한 주민이 직접 만든 주민을 위한 행사다.
식전 공연은 사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라인댄스 및 노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본 공연은 음악가 심상종, 이한진이 색소폰과 트롬본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으며, 에이레네 앙상블이 조화로운 음악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광석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음악회 이후에도 지속해서 개최해 사이동 주민이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순홍 소망의교회 목사는 “종교, 정치, 이념, 인종을 떠난 순수히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마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소규모 공연에서는 보기 어려운 베테랑 출연진들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에 주민들도 즐거웠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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