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적극 행정면책심사위원회 성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2-27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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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도시공사 적극 행정 면책심사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직원의 적극 행정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면책심사위원회를 발족, 첫 회의를 23일 개최했다.

     

    위원회는 9명으로 법률·회계·행정·노무·감사 등 각분야별 경력을 두루 갖춘 외부 전문가 6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 적극 행정면책 신청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무분별한 적극 행정면책심사를 지양하고자 불합리한 규제개선·공익사업의 추진 등 공공의 이익, 적극적인 업무처리 결과, 행위에 고의나 중대한 과실 및 사적인 이해관계 유무 등의 심사도 한다.

     

    아울러 적극 행정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실패해도 괜찮아!’란 슬로건을 만들어 실패의 과정을 뒤돌아 보면서 질책보다 보호와 격려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원명희 사장은 “적극 행정면책심사위원회가 우리 공사의 버팀목이 돼 직원 모두 소신 있게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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