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 화환 대신 나눔으로 첫 출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05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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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에 쌀·라면 전달…‘이음 나눔’진행
    ▲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위원장 한영조)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한 바르게살기운동 성포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으로 위원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쌀 10kg 3포, 컵라면 20박스, 라면 18박스)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성포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영조 위원장은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 먹거리를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잇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취임식 화환 대신 먹거리를 후원받아 성포동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기쁨을 나눠주신 한영조 위원장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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