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MCO, 안산시 초지동에 새해맞이 성금 기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07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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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흥MCO, 안산시 초지동에 새해맞이 성금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서흥MCO(대표 김충호)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초지동에 있는 서흥MCO는 맞춤형 특수 밸브 제작 및 정비 전문 기업으로,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성금 일부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김충호 서흥MCO 대표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준비했다”며 “서흥MCO가 정밀 기술로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듯,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데에도 꾸준히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서흥MCO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이 포근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층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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