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신임 강진군부군수,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격려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1-08 1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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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관제 최전선에서 요원 격려, 빈틈없는 치안·안전 당부
    ▲ 김준철 신임 부군수, cctv 관제센터 운영 현황 점검 자료사진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에 새로 취임한 김준철 부군수가 강진군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요원들을 격려하고 관제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해 살폈다.

    김준철 부군수는 CCTV통합관제실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과 휴일에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위로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과 생활 밀집 지역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관제하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11개 읍면에 1,200여대의 CCTV를 통해 관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한 해 약 1,200건의 CCTV 영상자료 열람과 제공을 통해 강진군에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는 등 ‘안전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도 빈틈없는 관제를 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인근 도로,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에 각각 방범용 CCTV와 차량번호인식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면 단위 지역에도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CCTV관제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진군의 전통시장과 음식거리, 주요 관광지와 축제 기간 행사장 등 다중밀집구역에 대한 선별관제 운영에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선별관제는 기존의 CCTV 영상에 특정 이벤트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여 밀집포화, 화재, 쓰러짐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준철 부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 인프라 중 하나”라며 “향후 적시적소에 CCTV를 추가 설치 및 보수하고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철저한 군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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