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제4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08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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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기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4기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제4기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위원들로, 차기 회의에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원곡동 주민을 대표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4기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총 20명(남 7명, 여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임원 투표를 시행해 회장에 김일겸, 부회장에 손수남, 감사에 방일춘·박은자 위원을 선출했다.

     

    김일겸 주민자치회장은 “1기부터 원곡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4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사업과 활동으로 신뢰받고 일 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 활동을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주민의 자율적인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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