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수상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12-11 0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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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귀농인 농촌 적응과 농업기술 습득 지원으로 귀농 활성화에 기여
    ▲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수상사진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 인상(像)’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농 활성화 선도 인상은 농협이 농업 발전과 귀농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 정책을 펼치는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8개 시군을 선정해 시상 한다.

    진주시는 도농 복합 도시의 장점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부강한 진주로 도약하기 위해 예비 귀농인 에게 농촌 적응과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진주시는 귀농 실현 단계에 있는 예비 농업인 들을 대상으로 1년 간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귀농 인의 집’ 2개소를 조성하여 예비 귀농 인과 가족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적응 기간을 두었으며, 귀농 인의 집에 입주한 예비 귀농 인에게 작물 재배 기술, 현장 실습 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업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농업 기술 센터를 신축·이전하여 진주시 농업인 들의 역량 강화와 도시민 들의 농업 인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농기계 임대 사업소 2개소를 설치하여 영농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진주시 농촌 희망 일자리 지원 센터 운영 및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규일 시장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귀농 활성화 선도인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농업 발전과 귀농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 정책을 펼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농산물 종합 가공 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해 귀농 인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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