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귀포시서핑협회(19-22년도 회장 이종우, 現서귀포수협 대의원)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1,352만원) 전달했다.(출처=서귀포 수협) |
[제주도=황승순 기자]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하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미자)은 지난 지난 29일(수), 서귀포수협 본소에서 서귀포시서핑협회(19-22년도 회장 이종우, 現서귀포수협 대의원)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1,352만원) 전달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서귀포수협 조합장이자,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의 초대회장을 역임 중인 김미자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과 사랑의 열매’ 등 총 두 복지단체를 통해 각 676만 원의 성금이 전달되었으며, 이 후원금은 2019년도 열린 제주오픈 국제 서핑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에 더불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가 더욱 뜻 깊게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시 서귀포시 서핑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종우 前회장의 뜻과 협회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조성된 것이라 전해져 훈훈함을 더 했다.
이날 전달식을 함께한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은 “뜻깊은 성금 모금과 활동에 감명받았으며, 서귀포시 지역 주민을 위한 협회의 따뜻하고 진솔한 마음이 전해졌다. 소중한 후원금이 반드시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그리고 우리의 노력이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종우 前회장은 “지난 19년도 성황리에 열었던 서핑대회가 끝나고 수익금을 도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겠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코로나로 오랜 기간 전달하지 못하다 좋은 기회에 후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후원금이 꼭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핑협회에서도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서핑협회는 서귀포시 서핑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제주 오픈 국제 서핑대회를 개최하는 등 제주 지역 내 안전하고 건전한 서핑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