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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열어 내년도 자치계획 토론회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안산초등학교 별빛체육관에서 ‘2024년 안산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현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시의원, 안산동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마을의제 안건 결정과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025년도 주민자치 계획으로는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은 주민투표를 통해 ‘안산읍성 놀이복지공간 추진(1순위)’, ‘안산읍성 역사 테마거리 조성 사업(2순위)’, ‘수봉이 로드길 조성 사업·화재로부터 안전한 동네길 만들기(공동 3순위)’, ‘안전한 보행로 노면표시 조성 사업(5순위)’ 순으로 결정됐다. 이날 집계된 투표수는 지난 5월 18일 개최된 “읍성에서 놀자!” 축제때 진행한 사전투표(99표)에 주민총회 현장투표(142표)를 더해 총 241표의 주민투표수가 집계됐다.
김태화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여해 마을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을에 필요한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들을 토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의제가 내년도 사업에 반영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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