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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올해 상반기에 사이동 도자기 공방(영화5길 15)에서 배운 수강생들이 주민 작가가 되어 출품한 작품으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고, 현재 실력은 초보지만 열정만은 전문가 못지않음을 보여줘 앞으로 주민 작가의 발전이 기대된다.
전계숙 주민자치회장은 “사이동 도자기 공방이 올해 재개하여 주민 작가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방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도자기 공방을 통해 주민 작가가 배출되고, 주민 작가가 마을 발전을 위한 봉사로 다시 도자기 공방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주민자치의 훌륭한 모델이 정립되는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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