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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이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제3기 이동 주민자치회 첫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3기 이동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사전심사, 면접 절차를 거쳐 선정된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임시회의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에 따라 자치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을 선출하고,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정기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자치회장에는 오필선 위원, 부회장에는 정현영 위원, 감사에는 이순희 위원, 이흥석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3기 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오필선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협력해 이동 지역에 꼭 필요한 주민자치 활동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옥란 이동장은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이동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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