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26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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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 전달하며 온정 나눠
    ▲안산시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와 장조림을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참여해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정성 어린 반찬을 대접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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