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초록점빵” 자활기업 진출

    부산 / 최성일 기자 / 2024-01-25 0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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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활사업단 참여자 탈수급 및 복지증진 기반 마련
    ▲ 초록점빵전경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일첼로커피사업단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자활기업 “초록점빵” 카페창업에 성공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03년부터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자활 자립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카페,편의점,공동작업장 등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 성공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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