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위험물 제조소 등 휴지신고 대상 일제점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1-23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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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휴지신고 대상 사업장 24개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위험물 제조소에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하고 있는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내달 28일까지 위험물 취급을 중단한 위험물 제조소등 관내 휴지신고 사업장 24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위험물 제조소가 중지(휴지)에 들어가면 안전관리자 선임 및 정기점검 등 법적인 안전관리 의무가 면제됨에 따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 취약 및 위법행위 발생요인 등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 휴지대상 유지 및 봉인상태 확인 ▲휴지신고 후 위험물 취급 여부 ▲위험물 및 가연성 증기 제거 등 안전조치 여부 ▲장기휴지대상 사후 관리·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하게 된다.

    박정미 서장은 “제조소등의 휴지신고 도입배경을 고려하여 안전관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장기 휴지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자와 협의해 자진 용도폐지 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라며 “휴지 중인 위험물 제조소 등은 업무 처리지침을 준수해 자율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고 영업 재개 시 소방서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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