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주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03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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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및 10월 개최...문화유산 의미 전달하는 지역 상생형 야간축제인 마련

     인천국제공항 여행자센터 홍보 이미지
    [문찬식 기자]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6월 8일~9일, 10월 19일~20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인천 중구청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인천 중구청(청장 김정헌)이 주최하고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열린다.

     

    3년(2021~2023) 연속 국가유산청‘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 및‘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또 국가유산청의‘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도 선정돼 2025년부터 3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지역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개최하는 야행 프린지와 개항장 주민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를 신규로 선보이고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여행자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야행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기후 문해력을 익히는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에코프렌즈(대중교통 이용), 에코스테이션(재활용품 활용 작품활동)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야행 행사장에 도착하고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에코프렌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천e지 앱(인천 관광 앱) 스탬프투어,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 아트플리마켓, 야간불빛조형물 등 8야(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백현 사장은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문화유산의 가치 전달뿐만이 아니라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상생형 축제로 지속 성장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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