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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흥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 장비이다.
시흥소방서는 2026년 노후 아파트 2,5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며,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13세 이하 초등학생,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안전 취약자 160가구에 대해서도 추가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 가구에는 세대당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며, 설치와 함께 올바른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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