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농협 직원에 포상금 전달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3-24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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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오른 쪽부터 두 번째)이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해남농협 직원에게 포상금을 전달 한 후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해남농협 남부지점(조합장 장승영)을 방문해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해남군 금융기관에서는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이 1천만 원 이상 고액 현금 인출을 시도할 경우,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하고 있고, 지난 12일 해남농협 남부지점(직원 이미경)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메뉴얼에 따라 현금 인출 목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인 것을 확인,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예방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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