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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생태 마을 ‘저어새 선상 탐조’ 프로그램에서 관찰되는 각시바위 일대 저어새 서식지 [사진=인천관광공사] |
인천 생태관광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로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 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 생태관광 마을 프로그램은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 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 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 어장 체험 등이다.
이와 함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을 비롯해 강화군(흥왕 어촌계) 저어새 선상 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공사는 올해 신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주민 주도 관광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가 맞춤형 자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2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유지상 사장은 “생태관광 마을 사업은 지역 생태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열정과 인천의 생태 가치가 만나 인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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