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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헌옷 모아 새옷 나눔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헌옷 모아 새옷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수거해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가 어려운 의류는 재활용센터로 보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이 기증한 다양한 의류의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유현 원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작은 참여가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원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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