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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학교 환경교육 강사가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며, 국가 환경교육의 주제인 생물다양성, 생태자원, 기후변화, 자원순환, 미세먼지, 학교숲, 학교텃밭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학교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6월 24일 기준 약 500회의 교육이 조기 접수완료 되었고, 연말까지 약 10,0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는,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은 ‘식물나라 곤충나라 시끌벅적 운동회’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마을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과 곤충을 알아보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고 있다.
중학년(3~4학년) 학생들은 ‘과거로 슝~ 현재로 슝~ 타임머신 초록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의 역사와 생태자원을 탐색하며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특히 활동지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안산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안산 만들기 별별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환경정책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학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이 밖에 환경교육으로, 학교숲 체험활동, 학교텃밭 가꾸기, 미세먼지 교육, 자원순환 교육 등 재단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 대상 동아리 교육은 상호문화 이해와 자원순환, 기후변화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환경교육의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인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연말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숲 체험, 학교텃밭 교육, 자원순환 교육 등을 포함한 약 500여 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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