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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동 행정복지센터와 일동 8개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은 관내 골목길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와 나뭇잎으로 막힌 빗물받이와 배수로가 우천 시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일동행정복지센터 청사 화단과 가로수에 여름꽃을 심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심은 여름꽃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속해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안재영 통장협의회 회장은 “호우에 대비하는 대청소는 일반적인 청소가 아닌 내 이웃과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챙기는 일이 되었다”며 “직능단체원 모두 장마가 무사히 지날 때까지 일동의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골목 청소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골목길에 잠재하고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일에 힘쓰겠다”라며 “무더위를 녹이는 여름꽃을 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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