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본부, ‘종합단수 계획 수립’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08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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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회 수계전환 시행(6월·9월·10월) 단수 시간 최소로 시민 불편 해소 기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4년 종합단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사의 시기 및 단수 시간을 조정하고 정수장 간 수계 전환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본부는 올해 정수장 시설 정비 및 노후 수도관 교체 등으로 총 51건의 단수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전기사고로 인한 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전력 설비를 교체하고 생산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후 된 정수지 유출밸브 교체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6월 공촌정수장을 시작으로 수산정수장과 부평3정수장의 각각 9월과 10월에 설비 교체 등 공사가 예정돼 있다. 

     

    또 정수장을 가동 중지하는 경우 단수 및 수계 전환에 따른 세부 급수 대책을 수립, 급수 상황실 운영과 병입 인천하늘수 및 운반 급수 차량 등을 대기시켜 비상 급수에 대비하고 30일 전부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김인수 본부장은 “노후 된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철저한 작업계획으로 단수 시간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365일 무단수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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