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04 09:19:34
    • 카카오톡 보내기
    결산검사위원 선임·2024년 업무계획 보고·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처리

     연수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장면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의장 편용대)가 10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 업무계획 보고, 현장 방문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 별로 현장 방문 및 소관부서의 2024년 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3년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장현희·김영임 의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  7명의 위원을 선임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내정자에게 연수구와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제언(박정수 의원), 연수구 청소년이 안전한 급식에 대해(윤혜영 의원)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운영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연수구의회 주민 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했고 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국 2024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3차 회의에서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연수구 가족센터,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연수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파악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제2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는 연수구 사무의 민간 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자치도시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이상 3곳을 방문, 운영 현황 및 시설관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청소년들과 대화도 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는 연수구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대책 마련 촉구(정보현 의원) 5분 자유발언 및 승기천 관리 전반에 대해(장현희 의원) 구정 질문을 통해 의견 개진 및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고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