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진단 발대식사진 |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 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14일 도내 최초로 여성 자율 방범 대원 45명으로 구성된 “Eye See You, Eye See 양산”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추진단 활동에 필요한‘환경개선을 통한 범죄 예방(CPTED)’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주민의 관심 도를 높이고, 공동체 치안 활동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 참여를 그 배경으로 하는 “Eye See You, Eye See 양산” 추진 단은, 일상생활 중 시민의 눈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치안불안 요인에 대해 온라인 창구로 실시간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 참여 등 24시간 지역 안전망 구축의 당당한 일원으로 주체적 참여를 하게 된다.
참석자들은“오늘 셉테드(CPTED)교육을 통해 치안 활동에 대한 이해 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 그동안 정기적인 마을 순라대 활동에 한 번이라도 빠지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주변 치안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상철 서장은“추진단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 참여와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다 함께 힘써 나가자”고 말하고, 추진단 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