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 전문점 마들렌상점에서 신제품 조명침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아한 헤드보드의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마들렌상점의 이번 신제품 조명침대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크림 아이보리의 ‘마들렌, 봄 시리즈’와 켄달 차콜의 ‘소루쟁이, 피우다 시리즈’ 총 2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100% 원목으로 제작된 조명침대로 빛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터치 무드등과 KC 인증으로 검증된 USB 2포트로 안정성을 더했으며, 침대 헤드 각도 디자인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편안함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 선반과 후면 선반을 두어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밀림 현상이 없는 매트리스 삽입식 구조를 채택해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마들렌상점은 서랍 안, 가구의 뒤판까지 모두 원목으로 제작해 높은 내구성은 물론, 소비자의 공간과 니즈에 맞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컬러칩이 적용된 다양한 원목가구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마들렌상점 관계자는 “마들렌상점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원목가구전문점으로 오랜 사용에도 뒤틀림 현상이 없는 독자적인 기술로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디자인 원목가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40여개의 직영점 및 대리점, 스마트 스토어에서 조명침대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들렌상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