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가로등 교체로 야간 보행안전 개선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6-01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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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학로 일대 노후 가로등 교체 및 인도 보행등 설치
    ▲ 광주광역시 서구, 시민들의 야간 보행 및교통 안전을 위해 가로등 교체 자료사진 / 서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서광주우체국부터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쌍학로에 노후 가로등을 전면 교체 및 보행등을 추가 설치해 야간 차도와 보행로의 밝기를 개선했다. 

     
    쌍학로 주변은 쌍학어린이공원과 쌍촌주공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밀집해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서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는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가로등 21본을 공공디자인을 반영한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또 인도 방향에 보행등을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노후 가로등 교체와 보행등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야간 보행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가로등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안전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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